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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문화콘텐츠/도심 속 문화수련회 신청 · 2019. 7. 2

          도심속문화성경학교: 해설이 있는 영화 <천로역정>

          ▶신청하러 가기◀ 이번에는 뭔가 색다르고 특별한 성경학교 프로그램 없을까? 고민 많이 되시지요?지금 까지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기독교 고전 이 애니메이션 영화로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영화는 17세기 영국 작가 존 번연의 소설 을 토대로 희망도, 기쁨도, 자비도 없는 멸망도시의 국경을 넘어서 천국도시를 찾아서 떠나는 크리스천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율법언덕, 세속의 숲, 절망의 성, 허영시장, 죽음의 골짜기 등 진리를 향한 신앙인의 험난한 여정을 스크린으로 옮기면서 볼거리와 의미 모두 잡았습니다.준비된 팝콘과 콜라와 함께 좋은 영화관 필름포럼에서 를 감상해보아요. +보너스 영화후에 진행되는 전문가 해설,말씀으로 영화나눔을 진행할 수 있는 를 제공합니다. 이번 성경학교는 가 전해주는 신앙인을 향한 은혜..

        • 기독교 문화콘텐츠/도심 속 문화수련회 신청 · 2019. 5. 3

          도심 속 문화성경학교 해설이 있는 영화 <천로역정>

          ▶신청하러 가기◀ 이번에는 뭔가 색다르고 특별한 성경학교 프로그램 없을까? 고민 많이 되시지요?지금까지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기독교 고전 이 애니메이션 영화로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영화는 17세기 영국 작가 존 번연의 소설 을 토대로 희망도, 기쁨도, 자비도 없는 멸망도시의 국경을 넘어서 천국도시를 찾아서 떠나는 크리스천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율법언덕, 세속의 숲, 절망의 성, 허영시장, 죽음의 골짜기 등 진리를 향한 신앙인의 험난한 여정을 스크린으로 옮기면서 볼거리와 의미 모두 잡았습니다.준비된 팝콘과 콜라와 함께 좋은 영화관 필름포럼에서 를 감상해보아요. +보너스영화후에 진행되는 전문가 해설,말씀으로 영화나눔을 진행할 수 있는 를 제공합니다. 이번 성경학교는 가 전해주는 신앙인을 향한 은혜와 ..

        • 기독교 문화콘텐츠/도심 속 문화수련회 신청 · 2019. 5. 3

          2019년 도심 속 문화수련회 for 청소년 Season 2 : "평화"

          어디 특별한 수련회 없을까?색다르고 특별한데, 의미까지 잡는 그런 수련회! 있잖아 여기! 도심 속 문화수련회가 특별한 이유! 1. 탁월한 영화 : (팝콘, 콜라 제공) 영화소개| 한국전쟁 이후, 고아가 된 1,500명의 아이들이 폴란드로 보내진다. 말이 다르고 생김새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폴란드의 선생님들은 그 아이들을 자신의 아이들처럼 사랑하고 길러낸다. 어색하던 아이들도 폴란드의 선생님들을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마음을 열지만 8년 뒤 갑작스러운 송환명령으로 그들은 헤어지게 된다. 아직도 아이들을 그리워하고 있는 폴란드 선생님들의 소식을 듣고 추상미 감독은 탈북 청년 이송과 함께 그 사랑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그 사랑의 여정 속에서 그들은 상처가 사랑이 되는 가능성을 발견한다. 끔찍한 전쟁의 잔상 ..

        • 기독교 문화콘텐츠/도심 속 문화수련회 신청 · 2018. 6. 7

          2018 도심 속 문화수련회 '더불어(Double Up)'

          해마다 수련회를 준비할 때면,매번 같은 고민을 하곤 합니다. "수련회를 어디로 갈까?""뭔가 색다르고 특별한 프로그램 없을까?" 그래서 문화선교연구원에서 준비했습니다. 문화선교연구원, 좋은영화관 필름포럼과 함께하는 2018년 도심 속 문화 수련회 "더불어(Double Up)" 2018 도심 속 문화수련회 주제 ‘더불어(Double Up)’는 ‘우리가 함께’라는 의미입니다.기독교인으로서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임을 알고,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회복하는 가운데, 생명이 넘치는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이루어가기를 다짐하는 시간을 기독교생명문화와 관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지도록 합니다. 1. 문화선교연구원이 추천하는 2018 도심 속 문화수련회 하루 코스(교회 상황에 맞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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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을 제대로 하는 방법: 가수 싸이와 프리 메이슨이 문제가 아니다” 김철홍(장신대 신약학 부교수)

웹진/이슈 · 2012. 12. 26. 10:24

“영적 전쟁을 제대로 하는 방법: 가수 싸이와 프리 메이슨이 문제가 아니다” 김철홍(장신대 신약학 부교수)

“영적 전쟁을 제대로 하는 방법: 가수 싸이와 프리 메이슨이 문제가 아니다” 김철홍(장신대 신약학 부교수)2010년에 일부 기독교인들이 서울 봉은사 대웅전에 들어가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한 사건이 있었다. 인터넷에 올린 영상에서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이 땅은 하나님의 땅이라는 것을 선포했다. 하나님에 의해 이 땅은 파괴되고 회복될 것이다. 온전히 하나님만이 승리할 것이다.” 같은 해 대구 동화사에서도 유사한 일이 일어났고, 2011년에는 목사, 장로, 선교사 등 네 명의 기독교인이 조계사에 들어가 메가폰으로 “예수를 믿으라. 하나님 덕분에 밥먹고 사는 것이다. 부처가 밥 먹여 주는 줄 아느냐” 등의 주장을 하면서 소동을 벌였다. 이런 일은 심지어 외국 원정에서도 일어난다. 2010년에 미얀마로 의료 선..

대선 이후 한국교회의 과제(임성빈)

웹진/임성빈의 문화칼럼 · 2012. 12. 21. 00:10

대선 이후 한국교회의 과제(임성빈)

대선 이후 한국교회의 과제논설위원 칼럼 임성빈교수l승인2012.12.21l기독공보 2880호 온 국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새 대통령이 선출되었다. 새로운 지도자를 향한 우리의 기대는 참으로 크다. 가속화되는 세계화로 인하여 혼미한 세계 경제와 정치상황, 남북ㆍ남남 갈등, 여전한 지역간의 차이, 나날이 도를 더하여 가는 세대 간의 다름, 있는 이들과 없는 이들 사이의 괴리, 성매매에 참여하는 인구가 수십만에 달하는 왜곡된 성문화 등, 시대적 과제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지도력을 발휘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그러나 이러한 지도력이 현실화되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다. 무엇보다 낙선한 후보를 선택하였던 상당수 국민들의 마음이다. 이들의 낙망한 마음을 위로하고 새로운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이..

교육영화 <하이~ 조이!(Hi~Joy!)>(2010)

문화플랫폼/영상: 교육영화 · 2012. 12. 18. 14:58

교육영화 <하이~ 조이!(Hi~Joy!)>(2010)

하이~ 조이!(Hi~Joy!) 장 르 애니메이션관람가전체 이용가상영시간20분공동주관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교육자원부, 문화선교연구원, 소망교회 시놉시스 폴과 마크가 함께 놀이터에서 재미있게 놀고 있다. 그러던 중 마크는 폴의 돌아가신 아버지가 유일하기 남기신 가장 아끼는 로봇 X의 팔을 부러뜨린다. 마크는 사과하기는 커녕 폴의 낡은 로봇 핑계를 대자 화가 난 폴은 마크의 로봇도 뺏어 바닥에 팽개쳐버린다. 시무룩해 있는 폴에게 어느 날 하늘에서 한 장의 황금빛 초대장이 날아온다. 초대장을 들고 스토리박스로 들어온 베베와 폴. 멋진 도시의 모습에 넋이 나간다. 감탄하고 있을 때 갑자기 나타난 검은 로봇이 폴을 위협한다. 그때 거대한 로봇X가 나타나 베베와 폴을 구한다. 폴은 로봇X의 머리 안에 예수님을 발견하..

필름포럼에서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특별전을 준비하였습니다.

문화플랫폼/좋은영화관 필름포럼 · 2012. 12. 18. 14:47

필름포럼에서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특별전을 준비하였습니다.

필름포럼에서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특별전을 준비하였습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필름포럼극장에서 하얀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준비했습니다. Agape 섹션 필름포럼에서 크리스천관객으로부터 가장 많이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을 엄선했습니다. 때로는 한 편의 영화가 예배만큼이나 말씀을 묵상하게 합니다. Love 섹션 세상에는 여러 가지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러나 Love 섹션에서 선보이는 사랑은 아주 특별합니다.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을 전하는 이 특별한 사랑을 따뜻한 필름포럼에서 느껴보세요. Children 섹션 크리스마스에 와이들과 함께 볼 영화를 찾으시나요? 그렇다면 필름포럼으로 오세요.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준비했습니다.

(국민일보)서울기독영화제 ‘국제영화제’로 확대 개편 2012.11.15

커뮤니티/PRESS · 2012. 12. 17. 17:51

(국민일보)서울기독영화제 ‘국제영화제’로 확대 개편 2012.11.15

서울기독교영화제가 ‘서울국제사랑영화제’로 새 옷을 갈아입었다. 서울기독교영화제는 15일 서울 대신동 필름포럼에서 비전선포식을 갖고 국제적 영화제로의 발돋움을 선언했다. 영화제 사무국 관계자는 “지난 9년간 ‘서울기독교영화제’는 복음의 가치를 폭넓게 녹여 내온 영화들을 엄선해 기독교인, 비기독교인이라는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함께하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며 “2013년 10회째 영화제를 앞두고 더 큰 도약을 꿈꾸려 한다”고 말했다. 영화제에 ‘사랑’이란 단어를 택한 건 이보다 더 아름다운 주제가 없기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우리의 그 어떤 모습도 무한히 사랑해주실 수 있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담았다”며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기쁨, 우리 안에 숨 쉬며 살아 있는 우리 모두의 사랑 이야기를 갖고 ..

[칼럼/백광훈] 성탄의 의미를 생각합니다

웹진/목회 · 2012. 12. 17. 14:25

[칼럼/백광훈] 성탄의 의미를 생각합니다

백광훈|문화선교연구원 책임연구원 우생불의 시간? 요즘 세간의 유행어 중에 ‘우생불’이란 단어가 있다고 한다. ‘우리 생애 최고의 불황’이라는 말의 줄임말이다. 영화 ‘우생순’(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제목을 패러디해 만든 표현이라지만 그저 가볍게 웃어넘길 수만도 없는 것은 사실 우리가 이 불황의 그늘을 몸소 느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글로벌 경제 위기와 불황속에서 하루하루를 위태롭게 보내고 있다. 이 불황이 장기간 지속될 거라는 우울한 예측 속에서 우리는 차분하다 못해 침체된 연말 성탄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희망은 있다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했던가. 이렇게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덩달아 인심도 각박해지는 것 같아 더욱더 우울한 느낌을 갖게 된다. 하지만 그런 중에도 희망을 느낄 ..

교육영화 <매직캔디>(2009)

문화플랫폼/영상: 교육영화 · 2012. 12. 10. 19:26

교육영화 <매직캔디>(2009)

매직캔디 (Magic Candy) 장 르드라마관람가전체 이용가상영시간23분공동주관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교육자원부, 문화선교연구원, 소망교회 시놉시스오후부터 갑자기 쏟아지는 비.교실에 혼자 남아 친구들이 엄마와 함께 우산을 쓰고 하나 둘 학교를 빠져나가는 걸 창 너머로 바라보고 있는 준호. 이 때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담임선생님 윤정, 준호는 선생님에게서 관심을 끌기 위해 과시하듯 마술 연습을 계속하지만 윤정은 모른척하고 왜 아직도 집에 안 가고 있냐며 쌀쌀맞게 한마디 하고 나가 버린다. 준호는 조용해진 학교를 나와 비오는 거리를 걸어 아빠의 가게로 향한다. 마침 아빠는 외출중이고 짜증이 난 준호는 다시 비오는 거리로 나서게 된다. 한참을 방황하며 지쳐 버린 준호는 아빠 엄마가 자신을 찾느라 난리가 났..

<신의 소녀들>

웹진/문화 · 2012. 12. 10. 08:34

<신의 소녀들>

국가와 교회에 대한 알레고리적 성찰 (크리스티안 문쥬, 드라마, 15세, 2012) 크리스티안 문쥬 감독은 2007년 칸 영화제에서 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낙태가 금지된 시기에 젊은 여성의 겪는 부조리를 그리면서 과거 챠우체스쿠 독재 정권이 지배하던 루마니아의 불법적인 정치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겪을 수밖에 없었던 폭력적인 정황을 드러낸 수작이었다. (원제는 Beyond The Hills “언덕을 넘어”)은 2012년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에 초청작으로 상영된 바 있다. 한창호 영화평론가는 전편은 루마니아의 과거를 그렸다면, 이번 영화는 루마니아의 현실을 그렸다고 평가하고 있는데, 크리스티안 문쥬 감독은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를 영화적인 내러..

<우리도 사랑일까>

웹진/문화 · 2012. 12. 8. 07:02

<우리도 사랑일까>

마음이 가고 싶은 대로 놓아둘 때 (사라 폴리, 드라마, 청소년 관람불가, 2011) 를 본 후 필자는 중년 여성이 가족과 금지된 사랑 사이에서 가족을 선택하는 마음을 이해해보고자 했다. 마음으로는 사랑하는 남자를 평생 그리워하면서도 몸은 남편과 가족에게 붙들어 매놓고 사는 모습은 일상의 지루함을 가족을 위해 참아내며 살아야 하는 수많은 중년 여성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이 영화가 감동적이었던 이유는 훌륭한 스토리텔링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그리고 흔한 불륜이야기와는 다른 사랑의 이야기가 돋보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사랑과 가족의 관계에서 갈등하는 중년 여성의 고민하는 마음을 공감적으로 아주 잘 표현한 것 역시 적지 않은 의미를 갖는다. 남녀 관계에서 특히 여성은 자신의 몸이 아니라 마음이 끌..

서칭 포 슈가맨

웹진/문화 · 2012. 12. 7. 20:06

서칭 포 슈가맨

우리가 잊고 있는 것들을 다시 보자 (말리크 벤디엘로울, 다큐멘터리, 전체, 2012) 예술사에는 당대보다 오히려 후대에 천재성을 인정받아 대단한 인기를 누리는 사람들이 있다. 음악에서는 요한 세바스찬 바흐, 미술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 영화에서는 조르쥬 멜리에스이다. 그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세 사람만 들었다. 이들 모두는 당대에 인정받지 못하고 죽은 후 후대인에 의해 그 가치가 새롭게 발견되어 유명해졌다. 이런 역사를 통해 우리는 예술정신과 시대정신 사이에 일치점이 있다 해도 많은 경우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운다. 뿐만 아니라 이런 아이러니한 역사를 통해 명심할 일이 있다. 시대정신을 바로 알 뿐만 아니라 예술정신을 바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갖춰야 한다는 사실이다. 사실 시대정신과..

성탄은 교회 됨 회복을 위한 도전과 출발의 기회입니다 <목회와신학> 12월

웹진/임성빈의 문화칼럼 · 2012. 12. 3. 10:18

성탄은 교회 됨 회복을 위한 도전과 출발의 기회입니다 <목회와신학> 12월

성탄은 교회 됨 회복을 위한도전과 출발의 기회입니다 일자 11월 1일 목요일 장소 장로회신학대학교 진행 이창규 편집장 정리 김보경 기자 사진 정화영 기자 인터뷰 임성빈교수(장신대) 성탄의 계절이다. 태양력에서 성탄은 종착역 전 마지막 정거장이지만, 교회력에서 성탄은 출발역이다. 그러나 대선 엿새 후 맞이하는 2012년 성탄은 한국 사회와 교회 모두를 출발점에 서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역사가 시작된 위대한 탄생 앞에 다시 선 한국 교회의 과제는 무엇이고, 그 시작 지점은 어디인지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문화 교수이자 문화선교연구원 원장인 임성빈 교수에게 들어 보았다. 성탄절은 기독교의 가장 큰 절기이자 출발점입니다. 2012년 성탄을 맞이하는 교수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2012년 성탄은 대선 ..

교육영화 <샤랄라 놀이터>(2008)

문화플랫폼/영상: 교육영화 · 2012. 11. 26. 10:23

교육영화 <샤랄라 놀이터>(2008)

[칼럼/최성수] 2012년 한국 영화에 대한 기독교적 평가

웹진/문화 · 2012. 11. 26. 05:45

[칼럼/최성수] 2012년 한국 영화에 대한 기독교적 평가

2012년 한국 영화에 대한 기독교적 평가 2012년 한국영화의 특징 영화진흥위원회 통계에 의하면, 2011년에 비해 2012년의 한국영화산업은 전반적으로 성장했다. 두드러진 특징은 한국 영화의 극장 점유율이 높아졌고, 인도와 유럽 영화의 강세가 나타난 것이다. 그동안 한국 내에서 차지해 온 미국 영화의 높은 극장 점유율율 생각해본다면 매우 괄목할 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유럽영화의 높아진 극장 점유율은 한국 관객들 사이에서 영화의 다양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과 등 두 편의 영화가 천 만 관객을 넘어섰는데, 한 해에 두 편의 영화가 천만관객을 넘어서게 된 것은 처음 있는 기록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김기덕 감독의 는 베니스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

<남영동 1985>

웹진/문화 · 2012. 11. 26. 05:42

<남영동 1985>

뜨거운 기억의 단편 (정지영, 드라마, 2102, 15세) 세상은 하나님의 드라마가 이뤄지는 곳이다. 다양한 내용과 여러 형식의 연출로 가득해서 하루하루가 흥미진진하다. 하나님은 시나리오 작가이자 감독이면서 드라마의 주된 역할을 담당하신다. 인간은 조연이다. 조연으로서 역할이 작지 않음에도 종종 만족하지 못해 자주 주연을 탐낸다. 그 탓에 연출 의도는 흐트러지고 뜻하지 않은 해프닝이 일어난다. 스스로를 망치는 일인데, 여기에는 이유가 없지는 않다. 수많은 역할 가운데 하나를 살아갈 뿐인 인간은 자신의 역할을 의식하기는 하나, 그것이 어떠했는지 또 장차 어떻게 될 지, 그 전모를 파악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연기자가 자신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필름을 모니터링 할 때다. 카메라에 담겨진 내용을 볼 때..

교육영화 <미녀는 KIN>거워(2006)

문화플랫폼/영상: 교육영화 · 2012. 11. 21. 11:34

교육영화 <미녀는 KIN>거워(2006)

(청소년을 위한) 미녀는 KIN거워장 르에니메이션상영시간 30분제작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교육자원부, 문화선교연구원, 소망교회 시놉시스미녀는 이름과는 다르게 이쁘지 않고 통통한 소녀다. 교회에서 미녀는 진규를 짝사랑하지만, 진규의 마음은 온통 워십 댄스팀의 유진이에게 향하고 있다. 유진이는 누가 봐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여학생이고, 워십댄스를 통해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팔방미인이다. 미녀는 그런 유진과 진규를 보면서, 그리고 자기자신을 보면서 한숨만 늘어간다. 그러던 어느날, 교회에서 워십댄스 경연대회가 열리게 되고, 미녀는 한 번도 해본적이 없는 워십을 열심히 연습해서 대회에 참가한다. 하지만, 대회에 나간 미녀는 엄청난 실수를 하게 되고, 사람들은 모두 미녀를 보면서 깔깔거리며 웃음을 터트리고 만다. 절..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쇼케이스 Seoul International Agape Film Festival SHOWCASE

커뮤니티/NOTICE · 2012. 11. 14. 11:05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쇼케이스 Seoul International Agape Film Festival SHOWCASE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쇼케이스Seoul International Agape Film Festival SHOWCASE영화, 사랑을 만나다가 로 다시 태어납니다.9년이라는 시간동안 계속된 는 복음의 가치를 폭넓게 녹여내온 영화들을 엄선하여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이라는 경계를 넘어 보다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제 10회를 맞이하는 역사적인 순간, 서울기독교영화제는 더 큰 도약을 이루려 합니다. 가 라는 이름의 새 옷을 입고 국제 영화제로 발돋움하게 됩니다.“서울국제사랑영화제”진부해보이기도 하고 새삼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랑’이라는 단어만큼 소중한 주제가 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요. 그분께 기도하고 바라고, 때론 칭얼대기도 할 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아가페의 사랑, 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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