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문화 · 2016. 12. 22. 12:16
기독교인을 위한 2016 추천 영화와 2017 극장가 전망
2016년 올해도 어김없이 수많은 영화가 쏟아졌다. 그 가운데 2016년 한국 사회를 살펴볼 수 있는 영화와 기독교 가치관으로 추천할 수 있는 영화들을 꼽았다. 종교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는 영화, 그리고 사람의 사람됨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영화를 한데 모았다.(가나다 순, 별 다섯 개 만점). 다음 침공은 어디?감독 및 출연 : 마이클 무어미국 국방부의 SOS를 받은 마이클 무어가 다른 나라들의 장점만의 빼앗아 오기로 결심하고 전 세계 침공을 시작한다는 가상의 이야기로부터 출발한다. 1년에 8주의 유급휴가를 보장하는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프랑스, 핀란드, 슬로베니아, 독일,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 9개국의 교육, 역사, 복지, 인권 등의 장점을 다큐형식으로 취재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