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목회 · 2018. 10. 25. 11:36
(번역)오늘날 십대들에게 다가온 위험
오늘날 십대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에서 청소년·청년 세대에 대한 결과가 참으로 심각하고 경각심을 일으킨다. 청소년·청년 세대와 맞닿아있는 부모, 목회자, 청년 리더에게, 이 정보는 정말 시급하다. 조사에 따르면, 2010년 초반의 십대는 술을 늦게 처음 마셨고 그 전 세대와 비교하여 성관계 비율도 훨씬 낮았다. 1991년 보고에 따르면 고등학생의 대략 54%가 성관계를 가졌지만, 2010년대 초반에는 그 수치가 41%밖에 되지 않았다. 술 파티, 임신, 성병과 전쟁을 치르고 있는 교육 목회자에게, 이는 고무적인 소식이다. 그러나 그 결과에는 대가가 따른다. 청소년·청년 세대는 위험한 행동을 다른 위험한 행동 패턴으로 보이고 있다 1990년 초반과 2000년 중반에 태어난 청소년·청년 세대, 일명 Z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