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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근목사 “그리스도인의 역할 모델은 요셉의 역할”
제7회 목회자 세미나 오는 27~28일 열려
우리 시대의 문화를 분별하고 목회와 복음전파에 적극 활용 할 수는 없을까? 많은 목회자들이 이 부분에 대해 고민이 많다. 젊은이들은 점점 교회를 떠나고, 개신교에 대한 인식이 추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오는 27~28일 무학교회(김창근목사)에서 열리는 제 7회 목회자 세미나가 주목되고 있다.
문화를 놓치면 현대인들과 다음세대를 도저히 잡을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고조된 시점에서 열려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미나는 ‘목회, 문화의 옷을 입다’라는 주제로 목회와 접목 가능한 문화 프로그램들이 선보여 질 예정이다.
특히 이론과 체험이 함께하는 세미나로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실제 목회에서 문화를 접목하여 훌륭한 성과를 입증한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선다.
김창근목사가 기조강연을, 김동호목사(높은뜻 숭의연합 대표)와 임성빈교수(장신대)가 주제 강연을 맡았다. 사례 강연으로는 서정오(동숭교회) 김일현(국수교회) 목사가 전하며, 예배 인도자인 민호기목사와 예레미, 하은, 문수정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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